백금당수플레 팬케이크를 좋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백금당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고, 수플레 팬케이크 맛집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카페라서 기대를 안고 방문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여러 수플레 카페를 돌아다니며 비교해 보는 편인데, 백금당은 확실히 장점과 아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곳이었다.감성적인 외관과 첫인상백금당의 외관은 한눈에 봐도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나무 소재의 문과 따뜻한 색감의 벽, 그리고 작은 간판까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정갈한 느낌이다.특히 입구 쪽 디테일이 잘 살아 있어서, 단순한 카페라기보다 작은 디저트 공간 같은 인상을 준다. 처음 방문했을 때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생기는 곳이다.전체적으로 일본식 디저트 카페 감성..